장재인 집단폭행 고교자퇴 아픈 과거와 신데렐라 되기까지

지난22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세번의 만남 출연해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1/24 [17:59]

장재인 집단폭행 고교자퇴 아픈 과거와 신데렐라 되기까지

지난22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세번의 만남 출연해

이민희 | 입력 : 2011/01/24 [17:59]
▲ kbs 2tv 다큐멘터리 '세번의만남' 캡처이미지
'슈퍼스타k 2'출신 장재인이 과거 집단 따돌림 당하고 폭행까지 당했던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22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세번의 만남' 신데렐라, 넌 정말 행운아니? 편에서 장재인의 남달랐던 그간의 성장통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그렸다.

이날 장재인은 고등학교 자퇴 이유를 "음악을 하기 위해서"라고 밝히며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학교에 있으면 나는 언제 음악을 할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학교에 들어가지 않아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털어놨다.

이어 "음악만이 나한테는 하나의 돌출구였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진짜 단 하나뿐인 방법이었다." 며 음악을 통해 아픈 상처를 치유했음을 고백했다. 장재인은 또 "초등학교 때 집단 폭행을 많이 당했다." 전학도 많이 다니고 4학년 말부터 언니들 눈 밖에 나가지고 몇 년간 그렇게 고생했는데 음악이 거의 치료제였던 것 같다 담담히 털어놨다.

이후 중학교 3학년 때 어린 나이였지만 길을 잃은 기분이 들었다며 만든 첫 자작곡 '루징 마이 웨이'(losing my way)를 만들게 된 사연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자퇴 후 혼자 서울로 상경해 고시원에서 생활한 장재인은 아무도 만나지 않고 핸드폰도 정지했고 친구들은 다 학교에 있어 만날 수도 없고 하니까 계속 말을 안 했다.

안하다 보니까 말을 엄청 못했고 오히려 더 가사로 써졌다 덧붙였다. 장재인은 노래를 하고 싶단 마음만 갖고 쭉 온 거다. 그것만 갖고 학교를 자퇴했고 아르바이트를 했고 음악을 했고 홍대에 왔고 '슈퍼스타k2'에 지원했다 말했다.

한편, 최근 장재인은 모교인 호원대학교 실용음학과의 학과장인 김형석 작곡가가 있는 키위엔터테인먼트로 계약해 가수로서의 행보를 준비 하면서 이제 조금은 천천히 내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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