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공항패션 심플해도 포스 대박

몸매가 드러나는 네이비색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 착용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9/20 [12:25]

장미인애 공항패션 심플해도 포스 대박

몸매가 드러나는 네이비색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 착용

이소정 | 입력 : 2011/09/20 [12:25]

장미인애 공항패션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을 경유해 호주로 떠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장미인애는 몸매가 드러나는 네이비색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내추럴하게 묶어 흘러내린 앞머리를 쓸어 넘기던 중 사진에 찍힌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 장미인애 트위터 _ 출처     


특별한 노출이 없음에도 장미인애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또 장미인애는 커다란 선글라스를 착용했음에도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V라인 얼굴로 연예인 포스를 발산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 그냥 원피스 하나 입었을 뿐인데 몸매가 예술이다, 섹시하면서 시크하다, 포스 대박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장미인애는 고윤후와 29살의 여자 나루가 30살 생일을 기다리며 자신을 짝사랑하는 남자와의 사랑과 함께 죽음을 잔잔히 이어가는 서정적 멜로 영화 나루에 캐스팅 됐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여행지
관광공사, 봄 따라 강 따라 4월에 가볼만한 추천 여행지 선정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