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작가 대작 감상하며 즐기는 서머 바캉스 패키지

휴식과 문화 생활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서머 바캉스 패키지

한미숙 | 기사입력 2013/07/30 [08:16]

백남준 작가 대작 감상하며 즐기는 서머 바캉스 패키지

휴식과 문화 생활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서머 바캉스 패키지

한미숙 | 입력 : 2013/07/30 [08:16]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야외 수영장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동시에 호텔 곳곳에 전시되어 있는 예술품을 감상하며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서머 바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머 바캉스 패키지는 강남 유일의 야외 수영장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필요한 혜택에 맞게 패키지 타입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객실 1박과 함께 2인 조식, 로비라운지의 웰컴 드링크 2잔, 야외 수영장 50% 할인 이용권 등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된다.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백남준 작가 예술품   

이에 더해, 호텔 곳곳에 전시되어있는 예술품을 감상하며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과 함께 여유로운 문화 생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에 호텔 로비에 새롭게 전시한 More Log-in Less Logging(로그인을 할수록..)은 최근 많은 이슈를 받으며 다시 회자되고 있는 백남준 작가의 대작으로, 지난달 26일 있었던 백남준 작가 경매 출품작 중 하나다.

More Log-in Less Logging은 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출품됐으며 여러 개의 TV 브라운관이 겹쳐 있는 3M 높이의 대작이다. 백남준 작가의 작품들은 매년 8월 중순부터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공연 축제인 2013 에든버러국제페스티벌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는 가까운 도심 속에서 세계적인 유명 작가의 대작을 무료로 감상하며 여름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는 갤러리 포월스가 입점 되어 있어, 여러 신예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호텔 곳곳에 다양한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어 호텔을 머무르는 동안 도심 속 야외 수영장에서의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작은 전시회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휴가를 계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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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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