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풍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바루즈 할로윈 파티

공간은 호박과 거미줄 등 으스스한 분위기로 연출되며

양상국 | 기사입력 2013/10/07 [08:36]

복고풍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바루즈 할로윈 파티

공간은 호박과 거미줄 등 으스스한 분위기로 연출되며

양상국 | 입력 : 2013/10/07 [08:36]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바루즈(Bar Rouge)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는 10월 25일(금요일)  돌아온 할로윈 루즈성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할로윈 파티는 오래된 고성처럼 꾸며진 바루즈에서 DJ의 라이브 음악과 월드클래스 우승 바텐더가 선사하는 칵테일 등이 어우러져 흥겨운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간은 호박과 거미줄 등 으스스한 분위기로 연출되며, 70년 스타일의 복고 의상을 입은 직원들과 할로윈 코스튬을 한 요원들이 할로윈 분위기를 더할 것이다.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_바루즈 할로윈파티   

드레스 코드는 블랙 & 레드이며, 입구에서 바텐더가 준비한 신비의 묘약을 제공한다. 타로 카드점, 페이스 페인팅, 다트 게임 등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는 댄스 베틀과 베스트 드레서 경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파티는 저녁 8시에 시작해 2시반까지 진행되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페이스북(
www.facebook.com/JWMarriottSeoul)을 통해 할로윈 파티를 예약하는 고객들에게는 동반 1인 무료 입장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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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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