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가 열린다

온가족이 즐기는 패밀리 단편 등 화려하고

박동식 | 기사입력 2016/04/04 [07:31]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가 열린다

온가족이 즐기는 패밀리 단편 등 화려하고

박동식 | 입력 : 2016/04/04 [07:31]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33rd Busan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BISFF)가 오는 22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단편영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으로 4박 5일간 봄날의 단편영화 여행을 시작한다. 개막작 슬픈 사막– 어떤 로봇의 이야기 Tristes Déserts–A Robot’s Tale, 9월28일, 맑음 A Sunny Day의 상영과 더불어 슬픈 사막–어떤 로봇의 이야기 Tristes Déserts–A Robot’s Tale의 배우이자 테너인 어거스트 쉬람과 음악을 담당한 DJ듀오 오스트리안 어패럴의 개막 공연이 펼쳐진다.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 _ 부산광역시청 



오스트리아 최고의 안무가 안드레아 슐레바인의 안무 지휘를 바탕으로 한 네츠베르크 악스(NETWERK AKS)무용단과 피아니스트 필립 리차드슨의 협연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도 선보일 계획이며, 
올해는 오스트리아을 선정해 오스트리아 파노라마, 오스트리아 실험영화, 오스트리아 음악영화의 3개의 섹션을 통해 관객들에게 오스트리아만의 클래식 문화가 담긴 영화를 선보인다. www.bisf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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