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볼만한 걷기 좋은 추천 여행길 ①

국화꽃 향기가 물씬 묻어나고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는

이성훈 | 기사입력 2018/10/19 [00:04]

10월 가볼만한 걷기 좋은 추천 여행길 ①

국화꽃 향기가 물씬 묻어나고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는

이성훈 | 입력 : 2018/10/19 [00:04]

국화꽃 향기가 물씬 묻어나고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는 10월은 가을의 정점이다. 10월 추천하는 걷기여행길은 알록달록 익어가는 단풍과 샛노란 은행잎 사이를 걷을 수 있는 길로 총 7곳이 선정되었다. 이달의 추천길로 선정된 길은 두루누비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성남누비길

 

성남 누비길 남한산성길 은 성남시 경계를 이어 만든 길이다. 함께 더불어 누빌 수 있는 아름다운 숲길이란 의미를 담아 전체 62.1㎞ 거리로 만들었다. 문화유산과 명산을 기준으로 남한산성길, 검단산길, 영장산길, 불곡산길, 태봉산길, 청계산길, 인능산길 등 일곱 개 구간으로 다시 나누었다. 1구간인 남한산성길은 성남시 복정동 기와말 비석에서 출발해 남한산성 지화문(남문)에서 마치는 코스다.

▲ 성남 누비길 남한산성길  


영장산과 불망비, 남한산성 지화문을 둘러볼 수 있는 길이다. 영장산 정상에 있는 산불감시 초소에 올라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기는 일도 가능하다. 코스경로는 복정동완충녹지~영장산∼산성역∼불망비~남한산성남문 이고 거리는 7.5km, 소요시간은 4시간 정도 난이도는 쉬운편이다. 성남시청 산림휴양팀 031-729-4302

 

▲ 물소리길 06코스 용문산 은행나무길  


물소리길 06코스 용문산 은행나무길, 양평 물소리길은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아우른 길이다. 총 여섯 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코스의 출발점이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기차역(양수역 - 신원역 - 아신역 - 양평역 - 원덕역 - 용문역)이기 때문에 그 어떤 걷기길보다 접근성이 훌륭하다.


그중 용문역에서 시작되는 6코스 은행나무길은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흑천 부근에서 용문산 자락까지 이어지는 길이라 물소리와 더불어 산소리까지 느낄 수 있는 길이다. 도착지점 너머엔 높이 42미터 규모의 아시아 최대규모의 은행나무인 용문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0호)가 우뚝 서있다.


코스경로는 용문역 3번출구~용문양묘사업소~용문농협벼건조저장시설~용문생활체육공원~마룡2리마을회관~용문단위농협창고~풀향기펜션~애화몽펜션~천주교용문수련장~버드힐펜션~오촌리마을회관~구름산책펜션~현미네민박~용문산주차장~용문산관광안내소 이고, 거리는 10.3km, 소요시간은 2시간 50분 정도, 난이도는 보통이다. 물소리길 센터 031-770-1003

 

▲ 화성실크로드 2-1코스 제비꼬리길  


화성실크로드 2-1코스 제비꼬리길, 제부도는 썰물 때면 하루에 두 번 바다가 갈라져 섬을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최근 문화 예술의 섬 으로 거듭난 제부도의 제비꼬리길은 섬의 북서쪽에 놓인 해안탐방로와 탑재산의 숲길을 따라 조성된 2km의 걷기 길이다.


포토 스팟으로 유명한 빨간 등대 부근에서 시작된 해안탐방로는 바다와 갯벌을 배경으로 신비하게 이어지며 섬에 관한 여러 가지 주제로 설치된 조형물들 또한 걷는 이의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 탑제산 전망대에 올라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서해바다와 해안풍경을 감상하고 나면 제비꼬리길은 아늑한 숲과 만발한 들꽃들 사이, 계절의 향취를 가득 담아 원점으로 회귀한다.


코스경로는 제부등대~해안산책로~탑재산~제부등대 이고 거리는 2km,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난이도 매우쉬운편이다. 화성시청 관광진흥과 031-369-6021 / 관광공사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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