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천사대교 끝자락 자은도에 무안의 다리 개통

무한의 다리는 길이 1천4m, 폭 2m로 51억원 투입 2018 착공

한미숙 | 기사입력 2019/09/11 [10:06]

신안군, 천사대교 끝자락 자은도에 무안의 다리 개통

무한의 다리는 길이 1천4m, 폭 2m로 51억원 투입 2018 착공

한미숙 | 입력 : 2019/09/11 [10:06]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차 타고 떠나는 천사대교 여행길에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다. 신안군은 오는 19일 오후 4시에 자은면 둔장해변에서 무한의 다리 개통식을 개최한다. 자은 둔장해변에서 구리도∼고도∼할미도를 잇는 보행교인 무한의 다리는 길이 1천4m, 폭 2m로 51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8 착공했고 추석 전 개통했다.

▲ 자은도 무안의 다리


무한의 다리 이름은 무한대(∞)를 내포하는 8월 8일 섬의 날을 기념하고 섬과 섬이 다리로 연결된 연속성과 끝없는 발전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1島 1뮤지움 아트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 대표 조각가 박은선 작가와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 거장 마리오보타가 직접 이름을 붙였다.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인 서남해안 갯벌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탐방로가 새롭게 개설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자은 해넘이길 12㎞ 구간이 지난 2013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해안누리길에 선정됐다며 새롭게 개설된 무한의 다리와 연계하면 걷기 여행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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