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제3회 시오리 솔밭길음악회 개최

포숲은 소나무와 간간히 서 있는 참나무가 자굴산에서 내려오는

박미경 | 기사입력 2019/09/26 [07:54]

의령군, 제3회 시오리 솔밭길음악회 개최

포숲은 소나무와 간간히 서 있는 참나무가 자굴산에서 내려오는

박미경 | 입력 : 2019/09/26 [07:54]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의령군는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생각의 숲이라 불리는 신포숲에서 꽃무릇과 함께 하는 제3회 시오리 솔밭길 음악회를 개최한다. 신포숲은 의령군 칠곡면 신포리에 있다. 지난해 12월에 전국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바 있는 신포숲은 소나무와 간간히 서 있는 참나무가 자굴산에서 내려오는 물길인 하천을 따라 길다랗게 숲을 이루고 있다. 참으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숲이다. 이 숲은 우리가 대대로 지켜가야 할 나눔과 생명의 공간이다.

 

▲ 제3회 시오리솔밭길 음악회


산림문화자산의 지정을 기념하고 생명의 공간인 숲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의령예술단에서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에서 음악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만나서 마련한다. 관객과 함께 즐겁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비롯해 바이올린과 하모니카, 아코디언 연주, 성악과 기타와 노래, 그리고 시낭송 등 소나무 숲에서 가을의 정취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로 추억할 수 있는 낭만 가득한 어울림의 음악회를 연다.

 

▲ 제3회 시오리솔밭길 음악회


의령예술단은 지난해 10월에 이곳 신포숲에 가수 진송남의 노래 시오리 솔밭길 노래비를 건립하고 꽃무릇과 함께 하는 제1회 시오리 솔밭길 음악회를 연 바 있다. 더불어 매년 신록의 계절인 5월과 신포숲에 조성한 꽃무릇이 피는 9월 등 두 차례에 걸쳐 음악회를 열기로 하고 이번에 3회째 음악회를 연다. 한편 음악회와 더불어 특산품 장터도 마련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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