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무료 공공와이파이 운영존 확대

주민들은 기기 반경 500m 안에서 6.5~876Mbps의 속도로 무선 데이터

박미경 | 기사입력 2019/11/13 [12:10]

증평군, 무료 공공와이파이 운영존 확대

주민들은 기기 반경 500m 안에서 6.5~876Mbps의 속도로 무선 데이터

박미경 | 입력 : 2019/11/13 [12:10]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증평군이 군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통신요금 절감을 위해 무료 공공와이파이 운영존을 확대한다. 군은 보강천 미루나무 숲(증평읍 송산리)과 증평민속체험박물관(증평읍 남하리), 좌구산휴양랜드 썰매장(증평읍 율리), 증평장뜰시장(증평읍 중동리) 4곳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보강천 미루나무숲  


이달 중 개통 예정으로, 이곳을 찾는 주민들은 기기 반경 500m 안에서 6.5~876Mbps의 속도로 무선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내 개통을 목표로 하는 추가 사업도 진행 중이다. 설치장소는 주요 시내버스정류장과 증평역, 증평군립도서관, 어린이자전거교통안전교육장 등 이용객이 많은 19곳이다.

 

▲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지난 2015년에 설치한 증평군장애인복지관 등 3곳은 실외에서도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옥외 장비를 추가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증평군에는 총 33개소의 공공 와이파이 존이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는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하므로 이용 시 개인정보나 금융거래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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