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설 연휴 국내선 임시편 예약 오픈

설 연휴 기간 추가 공급 좌석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박소영 | 기사입력 2019/12/29 [22:30]

아시아나, 설 연휴 국내선 임시편 예약 오픈

설 연휴 기간 추가 공급 좌석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박소영 | 입력 : 2019/12/29 [22:30]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020년 1월 7일(화) 오후 2시부터 설 연휴 기간 추가 공급 좌석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설 연휴 기간인 1월 23일(목)부터 28일(화)까지 김포~제주 8편, 김포~광주 4편 등 2개 노선에 대해 편도 기준 12편의 임시편을 편성하고 총 2,492석의 좌석을 추가로 공급해 귀성객과 귀경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해당 좌석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많은 승객에게 예약 기회를 제공하고자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최대 6석으로 제한된다. 한편, 확약된 좌석은 각 항공권 별로 정해진 기한 내에 구매를 마치지 않을 경우 예약이 자동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테마기행] 만해 ‘한용운’을 찾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