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강릉, 관광시설 개방

코로나19 감염병 걱정에서 벗어나 쉴 수 있는 관광지로

양상국 | 기사입력 2020/03/16 [07:40]

청정 강릉, 관광시설 개방

코로나19 감염병 걱정에서 벗어나 쉴 수 있는 관광지로

양상국 | 입력 : 2020/03/16 [07:40]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코로나19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던 강릉시는, 안심·청정 강릉의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코로나19 감염병 걱정에서 벗어나 쉴 수 있는 관광지로 부상되고 있다. 이에, 강릉시는 연곡솔향기캠핑장의 3월 14일 현장판매 오픈을 시작으로 3월 16일에는 온라인 예매를 다시 가동하고, 통일공원과 오죽한옥마을, 임해자연휴양림과 숲사랑 홍보관은 3월 16일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

 

▲ [강릉]오죽한옥마을 전경


시는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등을 철저히 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청정강릉이 되도록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여행지
관광공사, 봄 따라 강 따라 4월에 가볼만한 추천 여행지 선정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