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흥군, 수줍은 5월의 여왕 작약꽃 활짝

작약은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며, 뿌리는 진통,빈혈, 타박상 등

이소정 | 기사입력 2020/05/24 [05:24]

[포토] 장흥군, 수줍은 5월의 여왕 작약꽃 활짝

작약은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며, 뿌리는 진통,빈혈, 타박상 등

이소정 | 입력 : 2020/05/24 [05:24]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장흥군 용산면 송전마을 앞 들판에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으로도 불리는 작약은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며, 뿌리는 진통,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작약꽃의 꽃말은 수줍음이다.

 

▲ 작약꽃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테마기행] 만해 ‘한용운’을 찾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