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제2회 해남시인 전국 시낭송 경연대회

해남 출신의 문인과 작품을 널리 알리고 시낭송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김미숙 | 기사입력 2021/09/25 [02:10]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제2회 해남시인 전국 시낭송 경연대회

해남 출신의 문인과 작품을 널리 알리고 시낭송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김미숙 | 입력 : 2021/09/25 [02:10]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오는 10월 30일 제2회 해남시인 전국 시낭송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해남 출신의 문인과 작품을 널리 알리고 시낭송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리는 대회는 시문학의 고장, 해남의 위상을 널리 알리며 전국 문학 동호인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해남 출신 대표 현대문인으로 한국 여성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꼽히는 고정희 시인이다. 8세 이상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정희 시인의 시 1편, 자유시 1편을 골라 녹음한 후 시 원문, 신청서를 첨부하여 담당자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예선 접수가 완료된다. 작품분량은 한 작품당 3분 이내로 제한한다.  

 

▲ 땅끝순례문학관 전망대 겸 북카페 _ 해남군


응모기간은 10월 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예선심사를 거쳐 30일 땅끝순례문학관 야외무대에서 본선 대회를 열 예정이다. 시상은 각각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하게 되며 최고상금은 100만원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시 비대면 낭송영상제출 및 심사로 변경하여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땅끝순례문학관 홈페이지 참조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시낭송이 전하는 감동과 행복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희망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해남군 해남읍 녹우당길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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