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좌구산명상구름다리에 편의 시설 더해평군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좌구산명상구름다리에[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증평군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좌구산명상구름다리에 편의를 더했다. 군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도 구름다리 위에서 좌구산의 절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장애인 램프(경사로)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용객과 차량의 동선을 나누기 위해 관리사무소에서 구름다리 사이를 오가는 길에 150m 길이의 데크길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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