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오는 4일부터 러시아어 신규해설 시범운영최근 관광시장의 다변화와 함께 한국과 러시아간 항공 노선 증편과[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4일부터 2020년 2월까지 매주 수‧금요일(1일 2회)에 러시아어 해설관람을 시범운영한다. 최근 관광시장의 다변화와 함께 한국과 러시아간 항공 노선 증편과 극동지역 의료관광객 유치 등 러시아와의 국제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 러시아어 공식국가 : 러시아, 벨로루시,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 이 외 러시아어 사용국가 :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에스토니아, 조지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몰도바,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스베키스탄 등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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