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고립된 베트남 교민 위해 다낭 전세기 띄운다다낭 한인회의 긴급 요청으로 발 묶인 교민 190명 수송 결정[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에어서울이 베트남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을 국내로 수송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 다낭으로 전세 항공편을 띄운다. 이번 전세 항공편은 베트남 중부 한인회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 교민 수송을 위해 전세 항공편을 띄운 것은 에어서울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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