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고궁의 밤 사진콘텐츠 1주일 만에 32만회 조회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4대 궁궐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밤풍경[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4대 궁궐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밤풍경을 담아 지난 17일 다음(Daum) 갤러리에 공개한 고궁의 밤 사진전이 공개 1주일 만에 32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수도권의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4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의 관람이 중지되면서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과 함께 궁궐의 밤풍경을 담은 사진 78점을 짧은 설명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다음(Daum) 갤러리에서 공개하고 있다.
복사꽃 생각하니 슬프다는 조선 시대의 영조‧사도세자‧정조로 이어지는 조선 왕실 3대의 슬픈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정조가 태어난 경춘전과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진 문정전 등 창경궁을 배경으로 미디어아트와 무용, 음악극으로 구성하였다. 몰입감을 높인 주요장면 모음과 전체영상 등 총 2편이다.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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