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동 난계사에 내려앉은 가을가을의 마지막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 심천면 난계사 늦가을의 정취[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형형색색 물들었던 단풍이 하나둘 지며 가을의 마지막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 심천면 난계사도 늦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국악체험촌과 국악기체험전수관의 사잇길로 들어서면 만날 수 있는 난계사는, 시간을 내 멀리 갈 필요도 없고 상시 개방돼 군민들이 자주 찾는 힐링 장소다. 조용하고 호젓한 산책길이라, 코로나19로 일상이 제한된 지금 여유와 낭만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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