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홍빛 보석이 주렁주렁, 달달하게 익어가는 양촌 곶감

햇살이 좋아 햇빛촌이라 불리는 논산시 양촌면 일원은 가을이 깊어가면

양상국 | 기사입력 2020/11/16 [23:30]

[포토]주홍빛 보석이 주렁주렁, 달달하게 익어가는 양촌 곶감

햇살이 좋아 햇빛촌이라 불리는 논산시 양촌면 일원은 가을이 깊어가면

양상국 | 입력 : 2020/11/16 [23:30]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햇살이 좋아 햇빛촌이라 불리는 논산시 양촌면 일원은 가을이 깊어가면 집집마다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곶감내음으로 달달해진다.

 

▲ 양촌곶감

 

▲ 양촌곶감

충남 논산시 양촌면 매죽헌로1723번길 1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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