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2021 관광두레 신규지역 선정됐다문체부, 한국관광공사 공동. 지역 특색 갖춘 주민사업체 발굴·육성[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장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2021년 관광두레 신규지역에 포함됐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을 관광두레PD(프로듀서)로 선발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관광정책 사업 중 하나로,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85개 지역을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하고 숙박, 기념품, 체험 등 5개 분야에서 606개의 주민사업체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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