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로컬들의 특별한 가을여행 ②

와인 배럴 객실부터 와인 테라피, 미식 쿠킹 코스까지 가을 품 속에

이성훈 | 기사입력 2019/11/04 [11:38]

스위스 로컬들의 특별한 가을여행 ②

와인 배럴 객실부터 와인 테라피, 미식 쿠킹 코스까지 가을 품 속에

이성훈 | 입력 : 2019/11/04 [11:38]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샤또 살라보(Château Salavaux), 살라보(Salavaux)16세기에 지어진 샤또 살라보는 아름다운 시골 풍경 속에 안겨있다. 나무와 장미 덩굴, 포도밭으로 둘러싸여 있는 이 호텔은 쉬어가며 그 시간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곳이다.

▲ Salavaux 

 

쉴라프_파스 마이엔펠트(Schlaf-Fass Maienfeld), 마이엔펠트(Maienfeld) 아늑한 저녁과 편안한 밤을 한때 8천 리터의 리슬링-실바너 와인이 숙성되던 곳에서 보낼 수 있다. 마이엔펠트에 자리한 배럴 객실은 잊지 못할 체험이 되어준다.

 

▲ Maienfeld 

 

버블 호텔 바인펠덴(Bubble Hotel Weinfelden) 스위스 포도밭에서의 하룻밤. 바인펠덴에 있는 버블 호텔은 포도밭 한가운데 자리해 있으며 한 치의 가림도 없는 밤하늘을 선사한다.

 

▲ Weinfelden 


샤또 로쉬포(Château Rochefort), 알라망(Allaman) 샤또 로쉬포는 그림 같은 포도밭을 가로질러 자리해 있는 옛 고성으로 여행자들을 맞이한다.

 

▲ Allaman 


콜린 드 다발(Colline de Daval), 시에르(Sierre) 옛 수 탑은 한 때 포도밭 관개를 위해 사용되었으며, 와인 생산자들에게 쉼터가 되어 주었다. 지금 이 작은 성에는 다섯 개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는데, 각각의 이름은 이 지역 와인에서 따왔다.

 

▲ Sierre 


B & B 르 비니(Le Vigny), 퀼리(Cully) 와인 생산자의 고된 하루의 일과가 끝나고 포도밭 오두막에서 쉬어가던 곳이 지금은 기막힌 풍경 속에서 특별한 숙박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변모했다. 하얀 벽과 목재 바닥, 가구와 시설 모두 과거 추억이 어린 것들이다.

 

▲ Cully 


파토리아 아모로소(Fattoria Amoroso), 세멘티나(Sementina) 세멘티나 마을과 구도(Gudo) 마을 사이에 자리한 아모로사의 크기는 약 4만 5천 평으로, 그중 약 만 2천 평이 포도밭으로 사용된다. 농가에는 10개의 객실이 있는데, 포도밭 한복판에서 주변 풍경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다.

 

▲ Sementina 


그랜드 호텔 바드 가라츠(Grand Resort Bad Ragaz), 바드 라가츠(Bad Ragaz) 다채로운 웰니스 서비스와 함께 그랜드 호텔 바드 라가츠는 놀라운 와인을 선보인다. 2018년 고미요 소물리에로 선정된 프란체스코 벤베누토(Francesco Benvenuto)는 그가 직접 만든 피노 누아를 기쁘게 서빙한다.

 

▲ BadRagaz


리조트 콜리나 도로(Resort Collina d’Oro), 아그라-콜리나 도로(Agra-Collina d’Oro) 리조트 콜리나 도로에는 이들이 소유한 포도밭이 있는데, 소비뇽 블랑, 카베르네, 콜리나 도로 메를로 품종을 재배한다. 수상에 빛나는 와인들을 레스토랑에서 서빙하며 제한적 판매도 한다. 스위스 정부관광청_자료제공

 

▲ Agra-Collinad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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