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만한 핫플레이스

새로 문을 연 다스 클라이네 파라디스(Das kleine Paradies) 점심에는 채식 메뉴와

이성훈 | 기사입력 2020/01/13 [06:17]

비엔나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만한 핫플레이스

새로 문을 연 다스 클라이네 파라디스(Das kleine Paradies) 점심에는 채식 메뉴와

이성훈 | 입력 : 2020/01/13 [06:17]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비엔나관광청 하이볼-바에서 푸드 셰어링 레스토랑과 채식 파인 다이닝까지 비엔나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를 소개했다. 제 8구역에 새로 문을 연 다스 클라이네 파라디스(Das kleine Paradies)는 점심에는 채식 메뉴와 가볍게 즐기기 좋은 스낵 메뉴를 판매하고, 저녁에는 채식 메뉴뿐만 아니라 친환경 육류로 요리한 메뉴와 다양한 사이드 디쉬를 판매한다. 과거 타자기 판매점이었던 공간을 새롭게 리뉴얼하여 웅장한 대리석으로 입구를 만들고 내부를 상감 처리한 나무로 꾸였으며 곳곳에 사랑스러운 소품들을 두어 192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 다스 클라이네 파라디스 


오픈을 앞둔 제 2구역의 프라터 가(Praterstraße)에 위치한 도겐호프(Dogenhof)는 로컬푸드 전문점이다. 바로 옆 건물에 있는 아날로그-컨셉 스토어 슈퍼센스(Supersense)에서 벤치마킹한 요리 컨셉과 더불어 공용 공간에 놓인 화덕, 최고의 고객 응대 서비스를 갖추었다.

 

▲ 슈퍼센스


비엔나 디자인 호텔 다스 트리스트(Das Triest)는 최근 우아한 바 겸 비스트로 공간을 확장하였다. ‘포르토 바 & 비스트로(Porto Bar & Bistro)’라는 이름으로 오픈한 이곳은 BEHF 건축가들이 설계하였으며 현지인들 사이 이미 모던하고 힙한 장소로 입소문이 났다. 제 1구역의 슈타인베르거 호텔 헤렌호프(Steigenberger Hotel Herrenhof) 안에 있는 레스토랑 ‘벨라 벨라(Béla Béla)’는 오스트리아 전통 음식이 더해진 지중해식 메뉴를 푸드 셰어링 트렌드에 맞춰 제공한다. 모든 요리는 테이블 중앙에 서빙되며 손님들은 취향에 따라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덜어 먹는다.

 

▲ 벨라 벨라 


해피 래빗(Happy Rabbit)에서는 오스트리아, 이탈리안, 러시아, 조지아 스타일의 요리와 다양한 어린이 메뉴를 제공한다. 비엔나 시내 중심에 있는 쇼핑 센터 ‘더 몰(The Mall)’에 위치하고 있는 이 식당은 ‘더 앨리스 페어리테일(The Alice Fairytale)’과 연계되어 있으며 4세 이상 어린이가 이용 가능한 멀티미디어 게임 기반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제 9구역에 있는 ‘볼룸(Ballroom)’은 다채로운 만두속을 채운 전 세계의 만두 요리를 맛볼 수 있다.

 

▲ 요셰프 하이볼 바 


요세프 하이볼 바(Joseph Highball Bar)는 60년대 할리우드 분위기의 재미있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끄는 하이볼 바로 하이볼뿐만 아니라 탄산수와 진저에일을 믹스한 칵테일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비엔나에서 가장 힙한 동네로 알려진 노이슈티프트가세(Neustiftgasse)에는 칵테일 바&카페 모비 딕(Moby Dick)이 새로 매장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가게에서 직접 만든 리큐어를 맛볼 수 있으며, 가게 운영에 있어서 쓰레기 최소화하기, 공정거래하는 시장에서 장 보기, 에너지 절약하기 등 지속 가능성에 주안점을 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 바 캄파리 


이탈리안 바 문화를 그대로 가져온 바 캄파리(Bar Campari)는 비엔나 도심 속 럭셔리 쇼핑가 골데네스 지구(Goldenes Quartier)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이탈리안 건축스튜디오 마테오 툰 & 파트너스(Matteo Thun & Partners)가 디자이너 포츄나토 데페로(Fortunato Depero)의 미래지향적인 그래픽과 레드, 블랙, 화이트 톤을 살려 설계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눈에 띈다. 이 곳은 이태리 요리를 주력으로 하며, 클래식한 리큐어를 제공한다. 지난 2019년 말부터 베커슈트라세(Bäckerstraße)에 둥지를 튼 클라이노드 프룽크슈튝(Kleinod Prunkstück)은 세련된 칵테일 문화를 선보이고 있는 곳으로, 저녁에는 작은 댄스 스테이지도 열어 흥을 돋운다. 아메리칸 스타일 바 문화를 그대로 가져왔으며, 30개의 신규 칵테일 메뉴도 직접 개발했다.

 

▲ 카페 칸들 


제 7구역에 새롭게 오픈한 카페 칸들(Café Kandl)은 모던 커피하우스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긴 시간 문을 열며 아침식사에서 야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여름에는 가게 안쪽 작은 정원도 개방한다. 카페 칸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자이덴가세 31(Seidengasse 31)는 생선요리 전문점으로 매일 새로운 특선요리를 제공한다. 식사 자리가 협소한 관계로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매일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 전화예약 가능하다.

 

▲ 볼룸


카페 프란츠운트율리우스(FranzundJulius)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상대적으로 적은 제 15구역의 크림힐드플라츠(Kriemhildplatz)에 자리하고 있으며 점심메뉴와 커피 및 직접 만든 홈메이드 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카페이다. 제 1구역에 새로 오픈한 페퍼 & 지니(Pepper & Ginny)는 치즈 요리, 처트니, 핸드메이드 초콜릿, 비건 와인 등 고급 채식 메뉴를 선보인다. 간단한 메뉴 테이스팅이 가능하며, 토요일에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비엔나관광청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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