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전통문화 체험하기

2월4일부터 일주일간 공사 사옥지하1층 관광안내 전시관 에서

박소영 | 기사입력 2008/01/25 [15:51]

설명절 전통문화 체험하기

2월4일부터 일주일간 공사 사옥지하1층 관광안내 전시관 에서

박소영 | 입력 : 2008/01/25 [15:51]
한국관광공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오는 2월 4일(월)부터 10일(일)까지 일주일간 공사 사옥 지하 1층 관광안내전시관 tic에 마련한다.

통역 도우미들이 관광객들에게 윷, 제기, 투호, 팽이, 상모 등 전통 민속놀이에 대한 외국어 설명과 함께 놀이 진행을 도와주며, 한복 입기 체험의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다과와 ‘복주머니’가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아울러 설 연휴를 더욱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문화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한복입기체험은 명절연휴뿐만 아니라 매월 넷째주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관광안내 전시관은 관광안내 데스크, 여행사, 전통문화상품 판매장, 상영관, 관광정보 자료실, 한류 드라마 및 한류 스타와의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는 한류관 등의 시설들을 갖추고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복합 관광안내 센터로 최근 내부 공사를 완료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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