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슬로시티 「증도」걷기 체험 행사

6월14일 증도로 떠날 1000명 관광객, 관광공사 홈페이지참조

박소영 | 기사입력 2008/06/02 [14:52]

아름다운 슬로시티 「증도」걷기 체험 행사

6월14일 증도로 떠날 1000명 관광객, 관광공사 홈페이지참조

박소영 | 입력 : 2008/06/02 [14:52]

한국관광 공사와 전라남도는 슬로시티(slow city)로 인증된 전라남도 증도지역에 대한 관심을 증대 시키고,
관광자원으로서의 슬로시티 홍보를 통한 관광상품화 추진을 위하여 오는 6월 14일 증도걷기 및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천일 염전 및 갯벌 생태 체험,  바닷가 길과 숲길 걷기, 현지 향토음식 맛보기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08 광주/전남방문의 해’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에코/그린 투어리즘의 시범적인 여행프로그램의 성격을
가진 친환경 관광 상품이다.  

슬로시티란 1999년에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개념으로 패스트푸드의 영향에서 벗어나 슬로푸드
(slow food) 운동의 연장 선상에서 시작 되었으며,  속도 지향의 사회 대신 느리게 사는 삶을 지향하고,지역
요리의 맛과 향의 재발견, 생산성 지상주의 탈피,  환경을 위협하는 바쁜 생활 태도 배격 등 현대문명을 거
부하고 과거로 회귀하여 인간적인 삶을 추구하는 철학에서 출발하였다.

슬로 시티 지정 요건으로는 인구 5만 명 이하의 중소도시 중 전통 수공업과 조리법을 장려하고 문화유산
지키기, 자연친화적 농법 및 에너지 사용 등의 요건을 충족시키는 지역으로, 현재 세계적으로 11개국 97개
도시가 슬로시티에 가입되어 있다.

공사는 슬로시티 국제연맹의 현장실사를 통해 지난해 12월 1일 슬로시티로 인증을 받은 전라남도의 4개
지역 (신안 증도, 완도 청산, 장흥 유치/장평, 담양 창평)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관광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http://www.knt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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