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보라카이 아일랜드의 크리프 한 자락에 조용히 웅장하며 장대한 모습의 리조트가 2008년 가을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들로 하여금 감동과 영원한 사랑의 보금자리로 조용하게 준비를 마치고 자리 잡고 있다.

“코히바 리조트”의 어원은 쿠바 원주민인 타이노 인디언의 말에서 유래 되었으며, 그 의미는 타바코 즉 담배를 말하며 또 하나의 의미로 사라지지 않는 ‘불멸의 귀족정신’을 상징한다고 한다. 16세기 유럽의 귀족사회 사교계로부터 수세기에 걸쳐 전 세계 상류층 애연가들의 칭송과 사랑받아 탄생한 담배에 붙여진 명품 브랜드 이다.

유럽과 중남미의 세계적인 휴양지인 칸쿤과 카리브에서 만날 수 있었던 귀족의 품격과 럭셔리한 여행을 이곳 보라카이 프라이빗 한곳에 자리한 “코히바 리조트”에서도 누릴수가 있다.

“코히바 리조트” 위치는 보라카이 블라복 클리프에 자리하고 있으며, 디몰에서 자동차로 5분여 달려가면 절벽위에 지중해풍 하얀색으로 깔끔한 “코히바 리조트”가 위치한다.

총39개의 객실이 있으며, 이중 현재 3베드(bed) 스위트룸(suite room) 15객실과 2베드(bed) 스위트룸(suite room) 9개의 객실로 24개 객실, 레스토랑, 수영장, 이 운영 중이다.

이곳 “코히바 리조트”의 장점은 전 객실이 오션뷰(바다배경)로 이루어져 있으며, 럭셔리 하고 아늑하고 넓은 침실 분위기와 욕실은 자꾸지욕조가 있어 신혼여행 커플에게는 영화 속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거실 한쪽에 자리한 주방시설, 발코니(balcony)커튼 넘어 펼쳐지는 장대한 보라카이 아름다운 풍경을 머무르는 시간 내내 함께 할수 있다.  발코니(balcony)를 나가지 않고 침대에 누워 눈부신 아침햇살을 맞이 할수 있다.

“코히바 리조트” 중앙에 자리 잡은 수영장은 세속의 그 어떤 소음도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완벽한 휴식을 정지된 시간에서 열대과일 주스를 마시고 있는 내가 꿈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