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하반기 관광시책 친절로 승부한다.

외래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해 모범적인 성과 거둔 것으로

이민희 | 기사입력 2008/07/17 [14:39]

전남도, 하반기 관광시책 친절로 승부한다.

외래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해 모범적인 성과 거둔 것으로

이민희 | 입력 : 2008/07/17 [14:39]
전라남도는 17일 오후 도청 정약용실에서 시군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 2008 광주전남 방문의해 상반기 성과를 되돌아보고 하반기 역점 추진 최우선 시책으로 시군 릴레이 친절·청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남도 관광지 친절·명소화 운동’을 전개키로 다짐했다.

전남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일선 시군 관광부서 과장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2008 광주 전남 방문의 해’ 상반기 추진 실적 및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외래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해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 강진군과 완도군에서 민·관이 합동으로 만들어낸 우수사례의 표본을 제시함으로써 전남의 전 지역이 이에 동참할 것을 결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광 인프라가 절대 부족한 전남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도민들의 한결같은 친절한 손님맞이 태도라는데 인식을 같이 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남도는 또 앞으로 절반 남은 방문의 해 기간동안 홍보와 남도만의 새로운 상품 개발 뿐 아니라 부족한 숙박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한옥)민박사업, 중저가 숙박업소(모텔) 체인화, 상반기에 좋은 성과를 거둔 관광업 맞춤형 컨설팅, ‘찾아가는 친절 사관학교’ 등을 추진키로 했다.

전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지난해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광주 전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적은 이유은 접근성이나 숙박시설의 부족이었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장기적으로는 기업도시, f1 등 매력있는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단기적으로는 외국 관광객의 성향을 고려한 수도권·전남·제주를 연결하는 관광상품 개발, 슬로시티 등 전남만의 비교 우위 자산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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