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형 생활관광 ‘땅끝마실’ 6개월간 110개팀 찾아

최대 6박7일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9월말부터 남도 숙박할인 이벤트

양상국 | 기사입력 2022/09/22 [11:10]

해남형 생활관광 ‘땅끝마실’ 6개월간 110개팀 찾아

최대 6박7일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9월말부터 남도 숙박할인 이벤트

양상국 | 입력 : 2022/09/22 [11:10]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해남군 생활관광 프로그램‘땅끝마실’이 해남군의 대표적 체류형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땅끝마실은 해남군에서 인증한 숙박업체에서 1박 2일동안 체류하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생활관광 프로그램이다. 숙박과 체험, 조식이 결합된 관광상품으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 생활관광 땅끝마실 _ 해남군

 

올해는 문체부 생활관광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1박 2일 외에도 3박 4일, 6박 7일의 장기체류형 상품도 추가 운영하고 있다. 현재 땅끝마실은 지역 숙박업체 등 19개소가 참여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각 업소별로 다도체험, 분재체험, 트레킹, 농산물 수확 등 특색있는 체험과 함께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고추장 담그기, 고구마 빵만들기, 도자기 체험 등 특별체험 행사도 다채로움을 더한다.

 

올해 약 110팀 320명이 땅끝마실을 체험하는 등 지역민과 소통하며 땅끝 해남의 참매력을 느끼는 여행을 즐겼다. 군에서는 피크닉 세트 대여, 전용 위생용품 증정 등 혜택과 마을 잔치와 함께하는 땅끝마실 특별체험 이벤트, 땅끝마실 전용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도 마련해 특별한 여행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9월 말부터는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남도 숙박할인이벤트와 연계하여 최대 50%까지 저렴한 금액으로 땅끝마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땅끝마실은 해남문화관광홈페이지>땅끝마실에서 예약신청이 가능하며, 해남군문화관광재단(061-535-6273)에 신청 문의하면 된다.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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