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예비 엄마 태교 여행을 청남대 에서 무료 운영한다

초저출산 시대 임신부 복지증진과 건강한 출산 준비 지원하기 위함

양상국 | 기사입력 2023/02/01 [15:07]

충청북도, 예비 엄마 태교 여행을 청남대 에서 무료 운영한다

초저출산 시대 임신부 복지증진과 건강한 출산 준비 지원하기 위함

양상국 | 입력 : 2023/02/01 [15:07]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2월부터 청남대를 찾는 임신부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초저출산 시대 임신부의 복지증진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무료입장 대상자를 국가유공자-장애인-영유아 등에서 임신부와 동반 1인까지 확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임신부는 청남대 입장을 위한 별도의 승용차 예약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청남대 내 매표소에서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무료입장권을 발권 받을 수 있다.

 

▲ 청남대 전경 _ 충북도

 

특히, 임신부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기존의 수유실을 임신부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관람 도중 거동이 불편할 시에는 휠체어도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청남대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서 임신부에게는 더없이 좋은 태교의 공간이다. 숲과 호수를 품은 청남대 자연 속에서 가벼운 산책을 겸하여 오롯이 태교에 집중할 수 있다.

 

김종기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레이크파크 거점모델인 청남대에서 임신부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며, 앞으로 가족친화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발굴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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