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책 피는 여름’ 행사 개최

지역서점과 동네책방, 그리고 공동체·지역작가 등 지역 독서생태계가 참여

강성현 | 기사입력 2023/05/25 [13:07]

전주시,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책 피는 여름’ 행사 개최

지역서점과 동네책방, 그리고 공동체·지역작가 등 지역 독서생태계가 참여

강성현 | 입력 : 2023/05/25 [13:07]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시는 지난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사랑을 받은 ‘우리동네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책 읽는 가을’ 행사에 이어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책 축제’를 연다. 올해 개최되는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책 피는 여름’ 행사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도서관을 주축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지역서점과 동네책방, 그리고 공동체·지역작가 등 지역 독서생태계가 참여하는 책 축제로 꾸며진다.

 

▲ 작은도서관팀 책피는 여름포스터 _ 전주시

 

행사는 전주를 덕진·완산 2개의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작은도서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각각 △책 정원과 △책 여행을 주제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장 먼저 덕진권역의 경우 27일 덕진공원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작가 강연과 판소리 동화 공연, 어린이 난타 공연 등 축하 공연과 함께 한지를 이용해 엽서 만들기, 헌책을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텃밭케이크 만들기, 책정원으로 독서골든벨, 북마켓 등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어 오는 6월 3일에는 완산권역 독서생태계가 참여하는 행사가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펼쳐진다. 완산권역 프로그램은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마술 공연, 시낭송 등 축하공연과 천연염색하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가죽 책갈피 만들기, 독서골든벨, 북마켓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우리동네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책 축제가 2회를 맞이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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