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삽교호, 레트로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1시간대 이동거리로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로 삽교천

양상국 | 기사입력 2023/06/10 [06:51]

당진 삽교호, 레트로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1시간대 이동거리로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로 삽교천

양상국 | 입력 : 2023/06/10 [06:51]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당진시 신평면에 위치하고 있는 충남의 대표 관광지인 삽교호가 ‘복고풍’이라고도 불리는 레트로 감성을 충족시킬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1983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삽교호는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1시간대 이동거리로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로 삽교천 방조제를 중심으로 바다와 호수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방조제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장관을 연출한다.

 

▲ 삽교호 관광지 (대관람차) _ 당진시

 

삽교호 관광지는 1979년 축조된 3.2km에 이르는 삽교천방조제를 중심으로 바다방향인 서쪽에는 바다공원, 함상공원, 놀이동산, 전망데크, 야외공연장 등이 있으며 호수방향인 동쪽에는 호수공원, 체육공원, 물놀이장, 자전거 터미널, 서커스장 등 볼거리, 놀거리가 풍부해 매년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함상공원에 배치된 낡은 퇴역군함 2척과 삽교호 놀이동산에 있는 대관람차가 유명하며 대관람차의 경우 ‘대관람차 논두렁뷰’ 라는 애칭까지 붙어 최근 레트로 관광 열풍을 이끌고 있다. 또한 삽교호 주변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분위기 있는 카페가 많으며 삽교호관광지에는 150여 개의 음식점과 수산물 도매시장이 입점해 있어 천혜의 서해바다에서 공급되는 싱싱한 각종 해산물을 언제든 맛볼 수 있다.

 

특히 매년 10월에 개최돼 가을철 식도락을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삽교호 조개구이 축제’는 올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다양하고 푸짐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당진시에는 삽교호관광지 이외에도 왜목마을 관광지, 난지도 해수욕장,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삼선산 수목원, 아미미술관, 면천읍성, 솔뫼성지 등 많은 관광명소가 자리하고 있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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