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박물관, 야간에 화려한 미디어아트쇼 선보여

마산박물관 야외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 달빛愛 박물관 시범운영

이형찬 | 기사입력 2023/08/05 [09:13]

마산박물관, 야간에 화려한 미디어아트쇼 선보여

마산박물관 야외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 달빛愛 박물관 시범운영

이형찬 | 입력 : 2023/08/05 [09:13]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지난 3일을 시작으로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 토요일 저녁 8시 30분과 9시에 마산박물관 야외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 시범운영을 한다고 전했다.(※일몰시간에 따라 운영시간 변경될 수 있음)

 

2021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 12월에 미디어파사드 영상 제작 및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총 사업비는 8억 4천만원(국비 420백만원, 도비 85백만원, 시비 335백만원)이다.

 

▲ 마산박물관 야간에 화려한 미디어아트쇼 선보여-‘우주의 빛으로’ 영상 _ 창원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최치원, 해전사, 문신 작가의 작품을 소재로 미디어파사드 영상이 제작되었으며 마산박물관 외벽에 실감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쇼 「달빛愛 박물관」을 선보인다.

 

미디어파사드 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되며 최치원의 발자취가 담긴 청룡대와 월영대를 표현한 ‘달그림자와 노닐며’, 임진왜란 당시 합포해전과 안골포해전의 이야기를 담은 ‘바다의 전설이 되어’, 문신 작가의 ‘우주를 향하여Ⅰ,Ⅱ’, ‘아침바다’ 작품을 모티브로 통합 창원시의 발전적인 미래를 나타낸 ‘우주의 빛으로’이다.

 

▲ 마산박물관 야간에 화려한 미디어아트쇼 선보여-브릿지 영상 사진

 

창원특례시 이영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우리 지역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되고 특화된 미디어아트 쇼를 연출하여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의 새로운 야경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본격적인 운영을 대비하여 원활한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신길 105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마산박물관, 미디어아트쇼, 국내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제주특별자치도, 모녀 맞춤형 제주 여행 명소 5선 공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