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제1회 북쪽하늘아래 산나물축제 개막
장성군 북하면에서 산나물 체험부터 향우 만남의 날까지 26일부터 이틀간 다채롭게
김미숙 | 입력 : 2025/04/25 [03:26]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장성군 북하면이 산나물 산지로서의 역사성과 개성을 살린 마을축제를 선보인다. ‘제1회 북쪽하늘아래 산나물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장성호관광지와 북하면 단전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산나물 산지의 명성을 재확인하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첫날인 26일에는 장성국악협회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초대가수 공연, 아코디언‧통기타‧색소폰 연주, 노래자랑, 건강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1970년대 장성호 조성으로 수몰된 북상면 향우들을 위한 ‘제12회 옛 북상면민 만남의 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7일에는 초대가수의 무대와 레크리에이션, 각설이 공연, 노래자랑 등 흥겨운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북하면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741인분 비빔밥 퍼포먼스’가 진행되는데, ‘741’은 북하면 백암산 상왕봉의 높이(741m)에서 착안한 숫자로, 지역의 자연과 정신을 상징한다.
산나물 체험행사는 26일 하루 동안 북하면 단전리(527번지)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장성호관광지 주무대에서 체험을 신청한 후 3000원, 5000원 두 종류의 봉투를 구입해 체험지로 이동하면 된다. 박충렬 북하면 축제추진위원장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산나물 재배 장소에서 나물을 채취해 가져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청정 자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축제가 북하면의 관광 활성화와 산나물 산지의 명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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