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만끽하는 고흥, 도다리쑥국과 철쭉의 향연
봄철 별미 도다리쑥국, 고흥에서 맛보고 철쭉을 감상하는 완벽한 여행
김미숙 | 입력 : 2025/05/05 [13:45]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봄의 향기가 물씬 나는 고흥에서 미식가들이 찾는 별미가 바로 도다리쑥국이다. 노란 유채꽃과 벚꽃이 흐드러진 뒤, 분홍빛 철쭉이 피기 시작하는 이 시기, 많은 이들이 고흥을 찾아 봄 도다리를 맛보고 있다. 도다리쑥국은 봄철 대표 보양식으로,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유명하다. 도다리는 특히 고흥의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신선한 생선으로, 살이 연하고 담백해 소화도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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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의 제철 별미, 도다리쑥국으로 봄을 담다-도다리쑥국 _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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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 또는 문치가자미는 남해안 일대에서 많이 잡히지만, 신선한 도다리를 제대로 맛보려면 고흥 녹동이나 나로도를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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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의 제철 별미, 도다리쑥국으로 봄을 담다-천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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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수협회센터와 연안여객선터미널 주변 식당에서는 도다리쑥국은 물론, 도다리 세꼬시 등 다양한 제철 수산물을 만날 수 있다. 도다리의 연한 뼈는 발라내지 않고 함께 썰어내어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고흥에서 도다리쑥국으로 봄의 향기를 만끽한 후, 천등산으로 발길을 돌리면 다도해의 절경과 만개한 철쭉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천등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의 경치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주며, 산 정상에 만개한 철쭉은 마치 새색시의 수줍은 미소처럼 봄을 대표하는 풍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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