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낭만과 백제유산, 홍성과 예산으로 떠나는 8월 추천 여행지홍성과 예산에서 즐기는 서해의 매력과 백제의 숨결이 공존하는 힐링 여행지[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청남도(이하.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매달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이달의 충남’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8월에는 서해의 뜨거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홍성과 낮과 밤 모두 빛나는 예산이 선정되며, 실시간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충남도는 공식 SNS와 충남관광 누리집을 통해 이들 지역의 대표 관광지, 축제, 먹거리 등을 알리며 여행객을 초대한다.
서해의 낭만과 자연이 어우러진 여행지, 홍성의 대표 관광지 죽도는 남당항에서 배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홍성군 유일의 섬이다. 대나무가 푸르게 자란 이 섬은 3.5㎞ 둘레길을 따라 1시간 30분가량 트래킹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한적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힐링을 선사하는 죽도는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는다.
홍성 스카이타워는 남당항의 탁 트인 천수만 전경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 명소로, 최근 인스타 감성 여행지로 떠오르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린다. 특히 전망대 바닥의 스카이워크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는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분수쇼와 여름 물놀이 공간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야간에는 레이저 쇼와 조명 연출로 낭만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홍성 추천 여행코스. - 첫날 : 홍주읍성 → 이응노의 집 → 놀궁리해상파크 → 홍성 스카이타워 - 둘째날 : 남당항(대하 축제장) → 죽도 → 김좌진 장군 생가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17일간 남당항 일원에서 열리는 홍성 대하축제는 제철 대하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미식 축제로, 대하 잡기 체험과 지역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축제 이후에도 10월 말까지 대하 판매가 이어져 늦가을까지 홍성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예산은 백제의 숨결이 살아있는 수덕사로 유명하다. 백제 위덕왕 2년(555년)에 창건된 수덕사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백제 사찰로, 국보로 지정된 대웅전은 한국 건축사의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울창한 숲길과 고즈넉한 분위기는 사계절 내내 관광객을 매료시킨다.
예산상설시장은 1920년대부터 시작된 전통시장으로, 2023년 리모델링 이후 연간 400만 명이 방문하는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났다. 예산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디저트와 국밥, 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가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예당관광지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로 사랑받는다. 8월 중 개장 예정인 예당호 전망대와 예당호 어드벤처는 탁 트인 호수 풍경과 미디어파사드의 야경, 어린이 모험 공간으로 새로운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예산 추천 1박 2일 코스. - 첫날 : 수덕사 → 윤봉길 의사 기념관 → 내포보부상촌 → 덕산 메타세콰이어길 황톳길 걷기 - 둘째날 : 예당관광지(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모노레일, 전망대, 어드벤처) → 예산상설시장
9월 6일부터 7일까지 예산황새공원에서 열리는 예산 황새축제는 천연기념물 황새의 복원을 기념하는 행사로, ‘황새 육남매’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워터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된다. 이 축제는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적 의미도 담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8월의 무더위를 피해 홍성과 예산에서 자연, 역사, 미식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며 “서해의 낭만과 백제의 유산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라”고 전했다.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실시간 인기 키워드로 떠오른 홍성과 예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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