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24일까지 여름방학 특별 교육 프로그램 ‘되찾은 빛 광복-모자이크 태극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태극기 모자이크 도자기 티코스터(컵받침)를 만들며 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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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자박물관, 모자이크 태극기 교육 프로그램 진행사진 _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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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대상은 부모 1명과 자녀 1명으로 구성된 2인 가족이며, 매일 3차시(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오후 2시 30분)로 진행된다. 각 회차는 50분간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 원이다. 프로그램은 광복의 의미와 광복군 이야기, 태극기 상징성 이해, 모자이크 태극기 티코스터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역사 교육과 창의적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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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자박물관 모자이크 태극기 도자기 티코스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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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도자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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