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탈출은 고창에서 시원한 물놀이부터 힐링까지 한 번에

상하농원 야외풀·석정온천 휴스파·구시포해변… 체류형 여름여행지로 뜨는 고창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8/07 [07:39]

무더위 탈출은 고창에서 시원한 물놀이부터 힐링까지 한 번에

상하농원 야외풀·석정온천 휴스파·구시포해변… 체류형 여름여행지로 뜨는 고창

한미숙 | 입력 : 2025/08/07 [07:39]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고창군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최적의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일찍 찾아온 폭염으로 시원한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이 늘면서, 고창군의 다양한 여름 관광 콘텐츠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_ 고창군

 

상하농원의 대형 야외 수영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50m 길이의 메인 풀과 영유아용 온수풀이 마련되어 있어 모든 연령층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물놀이 후에는 수제 소시지 만들기 체험과 동물 먹이 주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농원 내 파머스빌리지 숙박시설과 파머스글램핑은 자연 속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 상하농원 야외수영장

 

석정온천지구 내 석정 휴스파는 게르마늄 풍부한 온천수를 활용한 실내외 수영장으로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 석정온천 야외수영장

 

워터 슬라이드와 유아풀, 노천탕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이곳은 최근 고창 웰파크 호텔이 개관하며 편의성을 더했다. 2025년 한국관광공사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석정 웰파크시티는 고창의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구시포해수욕장 포토존

 

바다를 찾는 이들에게는 구시포해수욕장과 동호해수욕장이 인기다.

 

▲ 동호해수욕장 조개조형물

 

구시포해수욕장은 오토캠핑장과 와인글라스 형태의 독특한 항구 풍경으로, 동호해수욕장은 완만한 경사와 얕은 수심으로 어린이 물놀이에 적합하다.  

 

▲ 선운사 템플스테이

 

고창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통합관광앱 '렛츠 고창'을 운영하며, 1박 이상 체류객에게 최대 10만원을 환급하는 '고창 한밤 여행경비 지원사업'도 진행 중이다.

 

▲ 해수욕장 이용객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이 여름 휴가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상하농원길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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