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해리포터 팬들의 성지가 될 새로운 공간이 일본 도쿄에 문을 열었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재팬이 지난 14일, 일본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해리포터샵 하라주쿠’를 도쿄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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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샵 하라주쿠’ 외부 전경 _ 도쿄관광한국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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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면적 약 900㎡의 2층 규모로 조성된 이 매장은 한정 상품과 마법 세계의 분위기를 담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쇼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성이 눈길을 끈다. 매장 안에 들어서면 거대한 나무와 부엉이, 마법 동물들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영화 속 허니듀크를 재현한 공간에서는 다양한 젤리빈과 개구리 초콜릿을 만날 수 있다.
‘해리포터샵 하라주쿠’는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매장 2층에 마련된 ‘버터맥주 바’에서는 인기 음료인 버터맥주와 하라주쿠 한정 메뉴인 ‘벅빅 피자맛 호빵’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설치된 포토 스폿은 방문객들이 마법 세계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이곳에서는 하라주쿠 한정 패션 잡화, 문구류, 과자는 물론, 네 기숙사의 세계관을 담은 ‘하우스 프라이드’ 코너도 운영한다. 또한 마법 지팡이와 로브 자수, 기숙사별 노트 각인 등 개인 맞춤형 상품도 준비되어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도쿄를 찾는 해리포터 팬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작품의 매력을 느끼고 마법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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