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잊게 할 광양의 문화바캉스

민화 전시부터 영화 야외상영까지, 의미와 재미 다 잡는 문화 콘텐츠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8/23 [01:39]

더위 잊게 할 광양의 문화바캉스

민화 전시부터 영화 야외상영까지, 의미와 재미 다 잡는 문화 콘텐츠

이소정 | 입력 : 2025/08/23 [01:39]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광양시가 무더운 여름 주말, 실내외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열풍으로 K-콘텐츠의 반열에 오른 민화 전시부터 야외 영화 상영까지,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알찬 행사들로 가득하다.

 

▲ ‘HIDDEN CATCH 꼭꼭 숨어라, 민화 보일라’ 전이 열리고 있는 갤러리 ‘반창고’ _ 광양시

 

인서리공원 내 갤러리 '반창고'에서 열리는 'HIDDEN CATCH: 꼭꼭 숨어라, 민화 보일라' 전시는 전통 민화와 현대 민화를 함께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다. 특히 민화 속에 숨겨진 요소를 찾는 게임 요소를 더해 아이와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민화가 가진 전통적인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열린 전시다.

 

▲ 막걸리가 알려줄 거야 포스터

 

8월 23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서천변에서는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 거야'를 야외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이는 오는 10월 23일부터 광양에서 열리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의 사전 상영회로, 영화와 더불어 막걸리 시음회, 김부각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제공되니 개인 돗자리를 챙겨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영화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광양시 관광과장은 "최근 K-콘텐츠로 떠오른 민화 전시와 남도영화제 사전 상영회 등 독특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이 가득한 광양에서 지친 일상을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 남문길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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