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강,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의 성지로 떠오르다

9월 12일부터 3일간 코리안컵 대회 개최… 세계지질공원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8/28 [01:39]

단양강,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의 성지로 떠오르다

9월 12일부터 3일간 코리안컵 대회 개최… 세계지질공원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

양상국 | 입력 : 2025/08/28 [01:39]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단양군이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단양강에서 ‘제11회 단양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새로운 수상레포츠의 장을 연다. 아름다운 세계지질공원 단양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풍부한 물자원을 자랑하는 단양강에서 총 200여 명의 선수들이 짜릿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 웨이크보드 _ 단양군

 

이번 대회는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특히 단양군에서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목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상금 2,430만 원을 걸고 첫째 날 웨이크서프, 둘째 날 웨이크보드, 셋째 날 수상스키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를 관람하는 재미와 더불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된다. 본 경기에 앞선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진행하는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무료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양군민은 물론 방문객 모두에게 문이 활짝 열려, 수상레포츠의 매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단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과 관람객 유입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단양군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시대에 발맞춰 단양강을 중심으로 한 수상레저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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