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일런트 디제잉 파티 개최

고요한 광장 속 오직 헤드폰으로 즐기는 특별한 경험…DJ 운진 참여로 열기 더해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8/30 [20:11]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일런트 디제잉 파티 개최

고요한 광장 속 오직 헤드폰으로 즐기는 특별한 경험…DJ 운진 참여로 열기 더해

양상국 | 입력 : 2025/08/30 [20:11]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영화와 음악의 도시 제천이 특별한 밤을 준비한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9월 6일 밤 9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동명광장에서 특별 프로그램 ‘사일런트 디제잉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는 고요한 광장에서 오직 무선 헤드폰을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에만 집중하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별 프로그램 ‘사일런트 디제잉 파티’ 개최 _ 제천시

 

‘사일런트 디제잉’은 주변 소음에서 벗어나 오직 DJ의 음악에 온전히 몰입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공연이다. 마치 자신만의 작은 콘서트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어, 최근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1시간 동안 이어지는 이번 파티는 무료로 진행되며, 무선 헤드폰 착용이 필수인 만큼 선착순 50명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파티의 음악은 한국 인디 음악계에서 주목받는 ‘DJ 운진’이 책임진다. 감각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선곡으로 제천의 늦여름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관객들은 행사 당일 현장에 마련된 헤드폰 수령 데스크에서 신분증 확인 후 헤드폰을 대여하면 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사일런트 디제잉 파티는 스크린 속 감동을 넘어 음악에 온전히 몰입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제천의 밤을 특별한 추억으로 물들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우천 시 취소될 수 있으며, 편안한 복장과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충북 제천시 동명로 77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단돈 3만 원에 즐기는 산사 힐링… 한국불교문화사업단, 9월 외국인 특별 템플스테이 개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