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강화군이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을 위해 청정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농촌체험마을을 가을 힐링 여행지로 추천했다.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농촌의 따뜻한 정과 소박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송해면 화문석마을, 양도면 달빛동화마을, 선원면 도래미마을, 불은면 불은마을, 강화읍 국화리팜랜드, 삼산면 해미지마을, 서도면 저어새생태마을 등 총 7곳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각 마을은 저마다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석모도에 위치한 해미지마을에서는 계절에 맞는 제철 농산물 수확 체험과 보리수제비, 쑥개떡 만들기, 그리고 순무 김치 담그기 등 도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진정한 휴식을 선물할 것이다.
수도권과 가까워 주말 나들이로도 손색없는 강화군 농촌체험마을에서 올가을,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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