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노을이 만드는 축제, 목포 북항노을축제 개막

북항노을공원에서 어린이 물놀이장부터 EDM 파티까지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9/03 [07:37]

바다와 노을이 만드는 축제, 목포 북항노을축제 개막

북항노을공원에서 어린이 물놀이장부터 EDM 파티까지

이소정 | 입력 : 2025/09/03 [07:37]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목포의 아름다운 바다와 환상적인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25 북항노을축제’가 오는 9월 6일 북항노을공원 바닥분수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바다와 노을이 만드는 빛나는 하모니’라는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 북항노을축제 개최 _ 목포시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이 새롭게 운영된다는 점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무더위를 식히고 싶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 5시부터는 공원 소무대에서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풍물패 아라리의 흥겨운 ‘길놀이’를 시작으로 퓨전난타, 댄스, 클래식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주민 노래자랑을 통해 끼와 재능을 뽐내는 시간이 마련되고, 밤의 하이라이트인 EDM 댄스파티로 축제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할 예정이다.

 

정순양 북항동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새로 마련된 어린이 물놀이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바다 위원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두가 즐겁고 기억에 남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 목포시 청호로219번길 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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