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고양시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친환경 축제를 연다. 고양특례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53블럭(킨텍스 앞 장촌초등학교 후문 인근)에서 '재밋길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금)을 시작으로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
▲ 친환경 나눔장터 ‘재밋길 플리마켓’ 개최 _ 고양시
|
이번 재밋길 플리마켓은 ‘시민과 함께하는 수제품 및 친환경 나눔 장터’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노(NO) 플라스틱'을 실천하는 행사로, 방문객들이 직접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지참하도록 독려하여 일상 속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쓰레기를 줄이는 데 앞장서는 '제로 웨이스트 샵'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소공인과 시민들이 직접 만든 정성 가득한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사은품 룰렛 이벤트와 ‘용기 내 팝콘 나눔’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더욱 확장된 규모의 ‘재밋길 톡톡페스타’가 이어진다. 톡톡페스타는 도토리 중고마켓, 다양한 공연, 스탬프 투어, 캐리커처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재사용, 나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느끼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