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신안의 아름다운 노을 아래서 특별한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9월 주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일상의 행복한 밥상을 그리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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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행복한 밥상을 그리다’ 참가자 모집 _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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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저녁노을미술관 기획전 <4人墨色: 남도를 담다>에 참여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 박수경 작가가 직접 강사로 나선다. 참가자들은 작가 특유의 섬세한 화풍을 배우며,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주제인 ‘밥상’을 소재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상의 행복한 밥상을 그리다’는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안군민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저녁노을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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