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안산시가 오는 10월부터 매월 둘째 수요일을 ‘오! 해피 캠핑데이’로 지정하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시설 등 아동 관련 기관에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을 개방한다. 이는 민선8기 시정 목표인 ‘아동친화도시 안산’ 조성과 인구정책을 연계한 것으로, 아이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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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화랑오토캠핑장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아동에 개방 _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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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방 대상지로 선정된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은 오토캠핑사이트, 글램핑, 카라반 등 85면의 주요 시설과 함께 놀이터, 물놀이터, 집라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풍부한 놀이 시설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힐링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용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아동시설, 유치원, 장애인시설 등 총 524개 기관이며, 매달 15일까지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다음 달 둘째 주 수요일 이용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용 요금은 조례에 따라 부과되며, 선정된 기관은 연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기가 많은 캠핑장을 아이들에게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핑장 개방은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안산시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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