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매월 문화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풍요로운 감성을 더하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 씨네마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영화를 매개로 문화를 향유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주간 특별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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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도서관, 매월 문화의 날 맞아 ‘씨네마산’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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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마산은 오는 2월 28일부터 시작해 11월 28일까지 긴 여정을 이어간다. 상영은 매월 문화의 날이 포함된 주말 토요일 오후 3시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4월과 7월 그리고 9월은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하며 도서관의 운영 사정에 따라 구체적인 일정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상영작은 김포시민과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온 가족이 공감 가능한 전체관람가 등급의 영화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장르와 주제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한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상세한 상영 일정과 작품 목록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씨네마산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문화와 여가를 함께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턱을 넘을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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