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월아산 우드랜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쾌거
방문객 60만 명 돌파한 진주 월아산, 경남 대표 산림 휴양지로 우뚝
이형찬 | 입력 : 2026/02/05 [03:39]
[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진주시 월아산 우드랜드가 산림청 주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49개 체험장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실적과 지역 관광 연계 프로그램의 독창성, 홍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월아산 우드랜드는 전국 최고 수준의 목재 이용 활성화 거점 시설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수치로도 증명된다. 월아산 우드랜드가 포함된 복합 산림복지단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약 6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71% 급증한 수치로 자연휴양림과 산림 레포츠, 교육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시설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특히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잡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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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월아산 우드랜드’ 산림청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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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우드랜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체험 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연말 진행한 우드 캘린더 만들기와 나는야 나무지킴이 프로그램은 폐목재를 활용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전달했다. 또한 유아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와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찾아가는 목공 체험을 확대하며 보편적인 목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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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월아산 우드랜드’ 산림청 우수기관 선정- 숲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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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콘텐츠의 전문성 또한 경남 도내 최고 수준이다. 기존 3개의 산림청 인증 프로그램에 이어 최근 숲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이 신규 인증을 획득하며 총 4개의 인증 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경남 지자체 중 유일한 기록이다.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될 숲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은 초등학생들이 산불 예방과 숲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산림교육 명소로서의 위상을 더할 전망이다.
앞으로 월아산 우드랜드는 목재에 식물을 접목한 감성적인 생활 목공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딱딱한 목재 이미지에서 벗어나 꽃과 난 등을 활용한 콘텐츠로 시민들이 나무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월아산 우드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숲과 목재가 주는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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