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골드코스트 글로벌 인센티브 시장 공략, 신규 지원 프로그램 전격 발표
2027년까지 최대 지원금 혜택, 기업 포상 휴가 최적지로 떠오르는 호주 골드코스트
이성훈 | 입력 : 2026/02/10 [07:33]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호주 골드코스트 관광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인센티브 행사 시장 선점을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국제 캠페인을 공식 론칭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 방문을 계획하는 중소 규모 인센티브 단체를 겨냥한 것으로 퀸즐랜드주 전체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을 선도하는 골드코스트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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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코스트 관광청 국제 인센티브 캠페인 포스터 _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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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70명에서 250명 사이의 규모를 갖춘 단체로 골드코스트 내 최소 2박 이상 체류하며 공식 회의나 행사를 포함해야 한다. 요건을 충족할 경우 참가자 1인당 최대 70 호주 달러의 인센티브 지원금을 제공하며 250명 기준 총 17,500 호주 달러에 달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모든 숙박과 체험은 관광청 파트너사를 통해 예약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있다.
골드코스트 관광청은 최근 대만과 인도 등 신흥 국가를 중심으로 고품질 인센티브 여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성사되는 행사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기업의 목적과 예산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인도 HDFC 은행과 일본의 주요 기업 단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향후 암웨이 홍콩 등 대형 그룹의 방문도 줄줄이 예정되어 있다.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의 성장세에 맞춰 숙박 인프라와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 몬드리안 골드코스트를 시작으로 리츠칼튼과 세인트 레지스 등 럭셔리 호텔들이 2032년까지 5,500개 이상의 신규 객실을 공급할 계획이다. 여기에 솔 엘리먼츠 바스하우스 앤 스파와 래밍턴 국립공원의 절벽 테마파크 해피탯 등 차별화된 관광 명소들이 더해져 기업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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