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떠나는 캘리포니아 박주호 부자가 제안하는 가족 로드트립

LA부터 어바인까지…아이와 함께하는 캘리포니아 자동차 여행 완벽 가이드

이성훈 | 기사입력 2026/02/11 [00:44]

설 연휴에 떠나는 캘리포니아 박주호 부자가 제안하는 가족 로드트립

LA부터 어바인까지…아이와 함께하는 캘리포니아 자동차 여행 완벽 가이드

이성훈 | 입력 : 2026/02/11 [00:44]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설 명절, 연차 활용 시 최대 9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주호와 아들 박건후 군이 다녀온 캘리포니아 로드트립 코스가 가족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주호의 유튜브 채널 ‘캡틴파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여정은 로스앤젤레스(LA)를 시작으로 부에나파크, 어바인을 잇는 동선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장거리 해외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 캘리포니아 관광청 X 캡틴파추호

 

여행의 출발점인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시차 적응을 고려한 여유로운 일정이 돋보인다. 산타모니카 피어와 맨해튼 비치 등 대표적인 해안 명소를 둘러보며 캘리포니아 특유의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루트 66의 종착지인 산타모니카 피어는 놀이공원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 캘리포니아 관광청 X 캡틴파추호

 

로드트립의 하이라이트는 LA 도심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인 부에나파크다. 이곳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테마파크 너츠베리팜이 자리 잡고 있어 짜릿한 놀이기구와 시그니처 디저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해적 테마의 디너쇼인 파이러츠 디너 어드벤처는 식사와 공연을 결합해 가족 여행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부에나파크는 공식 코리아타운이 조성되어 있어 한국인 여행객들이 한식을 즐기기에도 편리한 도시다.

 

▲ 캘리포니아 관광청 X 캡틴파추호

 

마지막 목적지인 어바인은 미국 내에서도 안전하기로 유명한 계획도시다. 윌리엄 R. 메이슨 리저널 파크와 그레이트 파크 등 넓은 녹지 공간에서 야외 바비큐나 오렌지색 열기구 체험을 즐기며 여유로운 마무리가 가능하다. 어바인 스펙트럼 센터에서의 쇼핑은 부모와 아이 모두의 만족도를 채워주는 필수 코스다.

 

▲ 캘리포니아 관광청 X 캡틴파추호

 

대한항공과 허츠 렌터카를 이용해 이동의 편의성을 높인 이번 여정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자동차 여행이 주는 자유로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도시의 세련미와 해변의 낭만, 테마파크의 활기를 모두 담은 남부 캘리포니아 코스는 이번 설 명절 아이에게 특별한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중구 공항로 27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2026년 봄꽃 더 빨리 핀다, 산림청 2026년 봄꽃 만개 시기 예측 발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