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즐기는 전국 일주, 지역관광 안테나숍 경기·전북 합류로 새 단장

13만 명 다녀간 서울 안테나숍, 설 연휴에도 전국 팔도 매력 전한다

김미숙 | 기사입력 2026/02/13 [06:13]

서울서 즐기는 전국 일주, 지역관광 안테나숍 경기·전북 합류로 새 단장

13만 명 다녀간 서울 안테나숍, 설 연휴에도 전국 팔도 매력 전한다

김미숙 | 입력 : 2026/02/13 [06:13]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서울 시청 인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자리 잡은 ‘지역관광 안테나숍’이 경기와 전북의 합류로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와 함께 새 단장을 마쳤다. 안테나숍은 전국 지자체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도심형 복합공간으로, 개관 4개월 만에 13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급부상했다.

 

▲ 지역관광 안테나숍 입구 _ 서울관광재단

 

2026년 안테나숍은 기존 강원, 경북, 안동, 전남, 제주, 충남에 이어 수도권의 감성을 담은 경기와 미식·한옥의 본고장 전북이 새롭게 추가되어 총 8개 지자체의 매력을 선보인다. 지하 1층 전시관은 오감을 자극하는 참여형 공간으로 재편됐다.

 

▲ 팔도 쎈-스 아뜰리에 후각·촉각 체험 공간

 

여주 도자기와 가평 잣(경기), 신안 천일염(전남), 보령 머드(충남) 등 각 지역의 상징적 소재를 향기와 질감, 영상과 소리로 구현해 짧은 방문만으로도 전국 각지를 여행하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지상 1층 굿즈숍인 ‘팔도보석상점’은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마켓으로 운영된다. 성주 참외잼, 전남 김부각, 보령 머드솝 등 지역 대표 특산품부터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 굿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 팔도 사운드 스케이프 시각·청각 체험

 

특히 올해는 경기와 전북의 신규 참여에 맞춰 굿즈 구성을 강화하고 지역 굿즈 공모전 수상작 기획전 등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통해 방문객의 쇼핑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팔도 백패킹 라운지 AI 기반 여행지 추천

 

옥상 공간인 서울마루에서는 4월과 10월, 여러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홍보 팝업’이 열린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로컬트립 목금토’를 확장한 형태로, 도심 속에서 지역 축제와 체험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계획이다.

 

▲ 팔도 백패킹 라운지 AI 기반 여행지 추천 영상

 

이외에도 점심시간을 활용한 힐링 요가, 북 피크닉, 자개 공예 원데이 클래스 등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이 연중 수시로 운영된다. 안테나숍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고향의 정취를 그리워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정상 개관한다.

 

▲ 굿즈숍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 당일인 17일은 정기 휴관한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전국 팔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테나숍은 가장 빠르고 스마트한 여행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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